우리 모두 교만의 포장을 내려놓읍시다!!
섬김이
20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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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교만의 포장을 내려놓읍시다 !!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가복음7장21~23절)
예수님은 우리 속이 악한 생각과 악한 것으로 가득 차있다고 경고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존재 자체가 악인이고 죄인이라는 선언을 듣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들어있는 악한 것 12가지 항목은 크게 세 가지로 집약됩니다.
첫째 그릇된 성적 욕망입니다(음란, 간음, 음탕). 둘째 비정상적인 물질적 욕망입니다(도적질, 살인, 탐욕). 셋째 표리부동한 교만의 욕망입니다(악독, 속임, 흘기는 눈, 훼방, 교만, 광패)... 이 셋 중에서 교만은 인간관계를 파국으로 이끄는 가장 악한 장애물입니다.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는 잠언18장12절의 말씀대로, 교만을 다스리지 못한다면 우린 곧바로 멸망으로 치닫게 됩니다. 교만이란 내가 남보다 잘나야 되고, 중심에서야 되고, spotlight을 받아야 되며, 내 속에 있는 악한 생각들을 아름다운 것처럼 포장해서 내놓고는 남들을 현혹하고 미끼가 돼서 남들로 물게 하는, "겉과 속이 다른 바리새인의 mechanism"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아담과 하와의 후손인 우리 모두 속에 이런 mechanism"이 들어있다고 우리 속을 예리하게 해부하시고, 이것들이 나와서 사람을 더럽힌다고 하셨습니다.
교만의 포장을 내려놓기 위해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제가 나오려고 꿈틀하는 순간,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보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이는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무릎꿇고 한시간, 두시간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기도 속에서 주님 앞에 십자가 아래 먼저 내려놓아야 합니다.
이와 같이 느헤미야식의 '호흡과 같이 순간순간 기도'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아야 합니다. 오히려 주님은 그 한량없이 흘려주신 땀과 눈물과 그 거룩한 피로, 우리 안에서 더러운 것들이 나오지 않도록, 사심없는 깨끗한 그릇으로 빚어 주시고 그릇의 공간을 성령의 충만하심으로 채우는 역사를 일으키십니다. 우리가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로 값없이 구원받았다는 것을 믿는다면, 나의 공로는 없는 것입니다. 칭찬들을 것도 없고 단지 의무만 있을 뿐입니다. 우리 속에 있는 악한 교만의 포장들이 나오려 할 때마다 이를 주님의 발아래 내려놓는 의무의 삶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길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가복음7장21~23절)
예수님은 우리 속이 악한 생각과 악한 것으로 가득 차있다고 경고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존재 자체가 악인이고 죄인이라는 선언을 듣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들어있는 악한 것 12가지 항목은 크게 세 가지로 집약됩니다.
첫째 그릇된 성적 욕망입니다(음란, 간음, 음탕). 둘째 비정상적인 물질적 욕망입니다(도적질, 살인, 탐욕). 셋째 표리부동한 교만의 욕망입니다(악독, 속임, 흘기는 눈, 훼방, 교만, 광패)... 이 셋 중에서 교만은 인간관계를 파국으로 이끄는 가장 악한 장애물입니다.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는 잠언18장12절의 말씀대로, 교만을 다스리지 못한다면 우린 곧바로 멸망으로 치닫게 됩니다. 교만이란 내가 남보다 잘나야 되고, 중심에서야 되고, spotlight을 받아야 되며, 내 속에 있는 악한 생각들을 아름다운 것처럼 포장해서 내놓고는 남들을 현혹하고 미끼가 돼서 남들로 물게 하는, "겉과 속이 다른 바리새인의 mechanism"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아담과 하와의 후손인 우리 모두 속에 이런 mechanism"이 들어있다고 우리 속을 예리하게 해부하시고, 이것들이 나와서 사람을 더럽힌다고 하셨습니다.
교만의 포장을 내려놓기 위해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제가 나오려고 꿈틀하는 순간,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보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이는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무릎꿇고 한시간, 두시간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기도 속에서 주님 앞에 십자가 아래 먼저 내려놓아야 합니다.
이와 같이 느헤미야식의 '호흡과 같이 순간순간 기도'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아야 합니다. 오히려 주님은 그 한량없이 흘려주신 땀과 눈물과 그 거룩한 피로, 우리 안에서 더러운 것들이 나오지 않도록, 사심없는 깨끗한 그릇으로 빚어 주시고 그릇의 공간을 성령의 충만하심으로 채우는 역사를 일으키십니다. 우리가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로 값없이 구원받았다는 것을 믿는다면, 나의 공로는 없는 것입니다. 칭찬들을 것도 없고 단지 의무만 있을 뿐입니다. 우리 속에 있는 악한 교만의 포장들이 나오려 할 때마다 이를 주님의 발아래 내려놓는 의무의 삶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길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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